[기발함과 엉뚱함의 아이콘이 된 표정]
알버트 아인슈타인
20세기 학계의 가장 큰 흐름을 주도했던 남자
20대에 특수 상대성 이론을,
30대에 일반 상대성 이론을 발표한 학자
인간의 두뇌를 가장 많이 사용했다고 평가받는 남자
그의 기발한 생각은 자칫 엉뚱하여
천재들에게 보이는 정신적인 괴팍함
일반인과는 다른 삶의 방식
그리고 낙천적이고 긍정적인
유쾌함의 아이콘으로 연결되었다.
자유분방한 홍대에서 그를 만났다.
Nikon N8008 _ Fuji Reala 100 _ 홍대 _ 201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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